"트리런 버니 패니백은 스키를 즐기는 제가 평소 아쉬웠던 여러 부분들을 보완해서 기획한 제품이에요. 

바디와 끈의 연결 부위는 심플하게, 내부와 외부에는 포켓을 넉넉히 두어서 추운 날씨에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했어요. 여분의 끈도 날리지 않게 밴드로 고정할 수 있답니다. 

몸에 착 붙어서 들뜨는 느낌이 없고, 헤어밴드 등의 여분의 소지품과 스키 패스 등을 수납하기 편리했어요. 크로스, 토트, 웨이스트백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STAFF.JJ